이전에 백내장 수술받은 쪽도 보이지 않고 잘 보였던 이야~~

35세 젊은 환자가 흐려서 보이지 않다고 내원했습니다.수술력은 이전, 왼쪽 눈 백내장 수술을 받은 history가 있어 시력을 가장 먼저 잰 것에 굴절 이상의 수치는 나오지 않고, 두 눈 동시에 F.C. 하나 m(시력 표는 보이지 않고, 1㎜처의 손가락의 수만큼 감당할 수 시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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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오른쪽 눈은 백내장이 심하고, 왼쪽 눈은 후발성 백내장으로 백내장 수술 후 남겨두는 후낭에 낭안의 세포가 증식하여 보이지 않는 정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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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눈 밖에서 눈 속을 찍어보는 사진인데

백내장은 1번 수술하면 1번 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그런데 최근 백내장 수술은 수술 후 깨끗한 수정체 낭을 남기고 오는데, 원래 맑았던 수정체 후낭에 Equator 등에 있던 세포가 증식하면서 시력이 다시 저하됩니다.그래서 어르신들 중에는 '백내장 수술은 해도 아내의 소리만 밝고, 자기 안에는 똑똑히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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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혼탁이 생기는 후발성 백내장은 재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YAG레이저로 1분 정도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이전 수술 후처럼 다시 잘 보이게 됩니다.그래서 이 환자는 YAG LASER의 치료 후 좌안은 잘 보이게 됐지만, 근시와 난시가 있어서 본인의 안에 시력은 0.7정도 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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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백내장은 노년성으로 인해 수정체가 산화가 되어 생기는 병입니다.수술하시는 분들도 거의 70대 전후에 백내장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니까 수술하게 됩니다.그러나 이전에 외상경력이 있거나 불모로 알레르기, 자외선, 여러 가지 약 등으로 인해 백내장이 남들보다 훨씬 빨리 생길 수 있습니다.무슨 원인 없이 이번 환자처럼 20~30대에 생기는 경우도 있어 선천적인 백내장이 있지만 시력이 나쁘지 않고 두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35세의 환자들은 양안도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로 참고(?)생활하고 있었지만, 좌안이 레이저 치료 후 잘 보이게 되면 우안 시력도 많이 불편하고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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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 전체 각막의 직난시가 관찰되었고, 이전에 수술받았던 눈이 근시와 난시가 남아있어 좌안도수에 맞추어 일부러 근시와 난시를 남기기 위해 계획적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Plan B의 비결로 이번에 수술하는 오른쪽 눈을 난시 교정하면서 다초점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여 원증거리 전체 안경을 벗게 하고, 왼쪽 눈의 근시와 난시도 라섹 등으로 교정하여 안경에서 탈출하는 비결도 있습니다.그러나 환자들이 수술 전 상담에서 가까이서 볼 때는 안경을 벗고 멀리서 볼 때는 안경을 쓴다고 판정하여 왼쪽 눈과 비슷하게 맞추는 비결로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오른쪽 눈은 백내장이 심해 눈담의 안저를 볼 수 없고 망막, 시신경 상태는 알 수 없으나 나쁘지는 않으므로 Bscan 초sound파로 망막 박리 등의 사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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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본인에게 백내장이 있는 환자는 보동 산동을 할 수 없으며, 본인의 섬모체 소대가 약한 경우가 많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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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은 거의 안되지만 섬모체 소대는 그렇게 약해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수술은 약 5분 남짓 이뤄졌고 수술 후의 시각차, 백내장이 깨끗이 제거되고 인공 수정체가 안정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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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후일에 시력은 일부러 근시와 난시를 남겨둔 때문에 자신의 중 시력 0.7, 교정 시력은 것.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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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에 양안 모드 1미터 앞의 물체만 구분할 수 있는 수술과 레이저 치료로 양안 모드 상태의 교정 시력 1.0 보는 환자의 사례 욧슴니다.백내장 증상은 시력이 떨어지고 희미하게 안개가 낀 것처럼 보이며, 불을 볼 때 번지거나 깨끗하지 않아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눈부시고, 노안이 된 눈이 돋보기 없이 증거리가 보일 수도 있다.50대 미만에서는 위의 백내장 증상이 있더라도 거의 안구 건조증과 관련된 각막 미란 등의 원인의 하나 현실성이 높지 않은 상태의 교정 시력이 떨어진다면 가까운 안과에서 기본적인 검사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우리 가족을 수술해서 치료하는 심정으로...! 365 밝은 안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