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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잘오는 아이: 양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3:17

    우리 두루치는 아기 때부터 편도염이 너무 자주 와서 병원에 입원한 적도 많았고.열병치료도 잘 했고요.그때마다 튀어 오르는 염증수치, 백혈구수치.... 소아과 선생님이 지금까지 본 수치라고.... 수액에, 항생제로.아이들이 아플때마다 자책&좌절하게 되는 엄마 지난 겨울은 무난히 넘었는데 올가을부터 당신이 많은게 이상해서 이비인후과, 소아과, 내과를 전전. 지난 번 성홍열까지 왔고, 결성 스토리 타파선까지 영향을, 앞으로는 편도염과 구내염이 동반되어 올 때까지!! 면연력 비상! 아기의 어머니. 갈홍삼, 한약, 유산균, 초유의 몸 상태가 나빠 거부하는 일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아기를 쓰면서 먹였지만....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양산 부산대 감염과 박수웅 교수를 찾았다.대학병원 진료는 좋지만 혈검이 마를 때마다 바이러스성 편도염 전염성 단핵구증? 이랬는데 이건 항생제도 안 듣는다며 인터넷에 검색해서 도움을 준 단핵구증에 대한 포스팅


    가볍게 오가는 아기가 있으면 2인분처럼 심하게 오는 아기도 있다는 교수님 말씀대로 하면 주기적으로 오는 편도염 병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저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컨디션 저조나 감기가 오면 편도에는 하얀 얌이 쌓일 때마다 고열이 나고 염증 수치도 매우 높다.원인도 없이 다음 성인이 됐을 때 이 병을 앓았다고 해서 따르는 건강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특별히 치료법이 없다는 명쾌하지 않은 답변.울이빈후과에서는 편도 절제를 권하는데 교수님은 권하지 않는다며 두 가지 노하우가 있는데 그 병이라고 진단하면 당시 다시 말해 달라고.고열이 올 때마다 나는 "하지만 들어보니 뭔가 후련한 느낌"의 병입니다. 확인하려면 일정 기간 관찰이 필요하다고 하여 장거리 병원 출석 중.아기 고~~ 막내는 막내이고 심장수술 전 CT촬영 교수님 스케줄에 동시에 못한다는 게 함정그래서 2일 연속, 양산 부산대 참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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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가지 않고 엄마와 할머니와 실컷 놀 수 있는 소음이 신본인으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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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계를 볼 때마다 막내를 생각하고 특별한 애기정이 아닌 애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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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은 그저 즐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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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꾸러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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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를 좋아하는 손자들을 위해 올해는 스스로 딸기 농사를 추가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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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우리의 첫치가...딸기의 윗부분중에서 흰부분은 딸기가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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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맙소사 지금 잘 먹으니까 배불렀다! 이 부분도 다 딸기야 아들# #어린이편도염 #어린이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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