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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갑상선암 수술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5:54

    ​ 나쁘지 않아의 건강함을 그뎀 믿오소욧눙지 9월 중순경에 걸린 감기에 결말 지어 입원을 하게 됐다. ​ 원래 감기 정도는 넉넉히 2~3일은 털어냈지만 거의 두달 부쩍 기침과 콧물을 달고 있는 도중에 좀 심해지고 결미 병원, 링거까지 맞았는데도 병원 출발하 일비가 가득 담긴 추앙하기도 하고 나쁘지 않은 수술이 없으면 오쵸나프지앙, 걱정하고 마스크를 하루 종일 들고 왔다. 안그래도 입원해서 의사에게 감기라 수술과 상관없냐고 물었더니 열이 없으면 괜찮다고 했어. 다행히 수술의 오한상은 코에 구멍이 뚫려 훌쩍 수술실로 들어갔다.


    3박 4개 중 한가지 첫번째 ​ 2~3시쯤 오면 된다고 했는데 조금 하나칙 도착해서 입원 수속을 밟는 과정에서 작은 문제가 있었다.아무래도 병실이 없어서 한 때는 한가지 방도 토우크챠무에서 잡히는데 웬 골 2의 곳에 된 것이었다 아산 병원 한개 방은 전국에서 제외해도 높다며 사실 저는 좀 부다 sound였던 버린 신랑은 한 방을 고집했지만 2실이 잡혀서 아내 sound에는 좋았다.그런데 원무과 직원분이 "sound...그런데 환자분의 특이사항에 '너무 너무 민감하다'고 적혀 있네요"


    당시 원무과 분들도 이 정도면 힘든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괜찮습니까? 라고 스토리를 써 주었고 나쁘지 않거나 해서 안에 간호사의 사촌 언니에게도 물었더니 그 정도면 진상 of 진상이었다고.1한 강호사셈도우루에 행쇼.따라서 다른 병실을 알아보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괜한 아내 소음에 뭐가 고집이었는지 어떻게든 가서 싸우자! 싸워서 물리치자! 이런 심리였지만 신랑은 아픈 것에 신경을 쓰도록 할 수 없다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는 방법 이런 이야기 쥬은암 병동에는 한가지 방도 없고 250만원의 특실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손니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병동 화미리ー토우크챠무로 하고, 그리고 제1 큰 하나인 곳에 빨리 옮기고 하는 치료를 받는 것은 모두 똑같이 받는다"과 이야기를 썼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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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방보다 큰 특실과 금액도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그 부담의 자연을 신랑으로 굉장히 화를 냈다. 그래도 신랑은 짜증내지 말라고 해서 오빠가 무슨 잘못인가 해서 정신차리고 병실에 와보니 너무 좋더라.​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1방이 아니었다면 내 거짓 없이 다 던졌는지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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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려고 찍은 사진이 아닌데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다니.. ​ 아, 뭐 그보다 사건 없이 잘 절차 밟아 내일 수술하는 환자가 4명인데 그냥 괜찮은 이 순서에서 한다. 젊을수록 늦게 하라고 하는데 저는 4번째.오후 2시!수술의 바 한 씨가 많이 아프다 하고 역시 아프거나, 만일 늦출 수 있을지 물어보니 내일 아침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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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전에 환자와 보호자가 받는 교육이 있는데 그 교육때 때와 교수 및 레지던트 선생님이 오실때 마다 겹쳐서 본인은 병실에서 대기, 신랑은 교육받으러 가서 레지던트 선생님이 오셔서 급소환 ᄏᄏᄏ 수술에 대한 설명과 교수 스타일 기타 동의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수술후 조직과 조직간에 맞지 않게 얇은 껍질을 넣는것은 이것이 정확한 명칭이 기억속에 본인 거스름돈입니다..)보험은 안 되고 40만원 정도. 라고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만, "물론 그런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면, 시본인의 재발에 의한 재수술시에, 조직끼리 함께 있으면 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작용을 막기 위한 대책이자 홍 교수도 추천하는 시술입니다. 부작용이 자기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하고 내가 OK하기 전에 신랑이 가장 먼저"네, 그럼 하겠습니다"라고....응(웃음 웃음)​ 하나 2시부터 단식과 하나하나시 50분수 많이 마시고 긴장감 속에 잠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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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 중 2일째 수술 당일 ​ 저 싱눙효루그와은통이 있어서 수술용 파항 걱정을 많이 했지만, 수술 전이라면 수술용 파항 선은 최대한 늦게 삽입을 추천한다. 만약 이를 꼽고 자면 오죠케 잠도 제대로 못 잔 듯 자신도 그것을 오전 시간에 들어 꾸준히 죠릿죠릿한 고통이 있고 어느 30분 정도는 아프다고 하는데 쟈싱눙 한시간의 근처에 아팠고 그 정도가 아프면, 사실 다시 난다고 하지만 그것이 싫어서 교은데요쯔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아프면 수술실에서 다시 올릴 경우도 있다는)​ 숨기고 내일 moning수술 전에 패밀리 특실에서 바로 옆 자리에 옮긴 환자는 입원하면 환자 코드가 병실 앞으로 하여금 명패와 붙지만 그 층은 어떤 환자들이 입원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면 비뇨기과. 아무래도 다른 환자는 링거도 많이 맞고 두루마리도 끼고 다니지만 자기 경우는 외형이 정상적이고 링거도 안맞고 술술 걸어 다녀.다른 환자가 봤을 때는 뭘까라고 생각했었던 걸까.이상한 느낌이 들었나... TMI. 환자입원이 신경 쓰이는 이유는 우리 층에 정수기가 촌락자신이여서 잠시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아래층은 분위기가 너무 달랐어. 중증환자? 뭐 이런 실도 따로 있고, 간호사분들도 초록색 가운을 입고 있더라. 코드의 하자 자신을 찾아보니 신장이식, 투석, 투석, 신우신염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신장이 아프면 정말 어지러울 정도인데 아산병원에 입원할 정도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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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전에는속옷아래위전체가면의그런데수술실이이동침대로옮겨와주는선생님이있어서편하게이동.쟈싱눙 하나시 40분쯤 데리러 왔고 수술 전의 조금 웃긴 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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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길이를 보고 간호사가 머리를 묶는게 좋대그것도 양갈래로 정말 얼굴이 빨개져서... 신랑이 무서운 사진을 찍고 셀카까지 찍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는데(?) 그게 마지막 웃음소리가 됐다는 사실..아, 머리카락은 아마 누웠을 때 돌아다니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이유로 묶은 것 같아요. 저게 바른 자세로 누웠을 때 높이에서도 문제 없고 또 돌아다니지 않으니까.근데 수술 전에 다 쓸 거예요.


    ​ ​ ​ ​ ​ ​ ​ 쟈싱눙 그 다소리요을 덮고 침데치에한 40분경 신관 대기실에 들어왔고 신랑과 바이 바이 하고 대기실에서 자고 있으므로 사실 무서워서 숨이 콱콱 막혔다. 그 밖에 다른 환자도 입원해서 수술하러 갔다가 반복해서 대기실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이 어디서 수술하는지 확인하고 추울까봐 조금의 리요를 엎드렸다. 그 때문에 거의 2시 가까이 되고 마취 선생님이 저를 데리러 오셨고, 수술실의 동관까지, 한동안 갔다. 가는 길에 어떻게 암에 걸리게 되었는지 설령 시집을 가는지(아이가 낳을 때와 가장 최근에 어느 것이 더 긴장되는지 물어보려고 했다)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고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았는데도 잠시 가서 수술실 도착. 겁이 많아서 수술실에 들어가 스스로 눈을 뜨지 않았다. 예를 들어 여신의 수술 도구를 보면 겁을 먹고 통곡하는 것 아닌가 했는데, 계신 선생님 한 분이 환자...? 깨어나서 수술용 침대로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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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수술용 침대는 조금 작은 편이라 차갑다지만..나는 차갑지 않았다.. 그래서 수술복 위를 탈의하라고 해서 표준 동료 친구였는데, 예를 들어 시이나 환자들이 부끄러워 여자 선생님이 다소 음악으로 숨겨주셨다.그런 배려도 잘 받았고 수술 전 느낌이 좋았다. 아, 물론 부끄럽지는 않았다. 이정도일까?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예를 들어 여성 사망 방지를 위해 팔과 다리, 허리 이 부분을 고정했다. 수술은 목을 완전히 담에 눕혀 놓고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마취 전에는 표준으로 누워 대기합니다. 단지 수술전에 고무줄로 머리에 쓰지만, 나는 천으로 되어있는 일을 했다. 그래서 마취 전에 머리에도 뭘 붙이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 환자는 왜 천두건 했어?' 라고 홀러를 말했어ᄏᄏᄏ 나는 왜 그런지는 알지만 비밀...개인적인 글재주가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ᄏᄏᄏ크게 글재주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었어 ᄏᄏᄏ 그래서 발목에 혈압계 하듯이 주기적으로 조여 뺏기거나 기계가 움직여서 의사선생님이 이마에 붙인건 마취가 된건지 아는거라고 설명해주시고 이빨 어디 아픈곳이 없냐고 물어서(없다고 했어요) 산소가면입니다. 크게 3번 묻고 내쉬세요."라고 말씀하셨던 소리.한 번, 두 번 - 맞는데 조금 휘청거리는 것이었다. " 어지럽네요. "라고 하면 산소 호흡기를 떼고"네?"으로 알고"아, 좀 현기증이 난 것 같아요 "이라고 답했고"아~!@#!@!$@!%"확실히 말씀하시면서 산소 호흡기를 다시 하고 뒤의 말을 했겠구나.문득 자신이 수술이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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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눈을 떴더니, 의사가 "일본어과입니다. 자면 안됩니다. 심호흡을 크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마취에서 막 깬 탓인지 1시간 이상 정자 자세에 매여 있다 보니 아픈 것도 아팠고, 순간적으로 온몸이 자극할 뿐이었다. 아마 그것이 묶여 있을 거야 풀리면서 피가 통하고 저려서 그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괜찮아 졌는데 진. 차진. 심. 우. 로. 고. 통. 스. 우. 우. 다(궁서체) 일단 마취가 좀 덜 깨서 내가 계속 자려고 하다가 의사가 환자분 자면 안 돼요. 이제 2시간은 무조건 자면 안 됩니다. 억지로 깨우려고 노력하세요. 크게 숨을 쉬지 않으면 과인중이 더 힘들어요."​


    다른 내용보다 더 힘들다고 진짜 숨 내쉬는 숨, 계속 무한반복 ᅲᅲ 근데 진짜 너네 다 아파서 침대를 무서워해서 침, 진짜 침대를 당길 힘도 없는데 그냥 너희가 아파서 못참겠으니까 진통제든 뭐든 바꾸려고 무서워져서 침대 딴딴딴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아프시죠? 진통제를 드릴까요?들어봐 진짜 무한 고개를 끄덕여. 물론아,무효,효과없음.정신도 몽롱했고, 너희가 아프고, 진통제를 맞은 것을 봐도 너희가 아프고, 또 침대, 탕탕탕, 간호사 선생님이 먼저 진통제는 이제 틀렸어라고 말하고, 내가 수군대는 내용이니까 목소리가 안 나오나요? 들어주셨는데 이 내용으로 해보니, 목음은 잘 나오네요.물론, 수술후에도 불구하고, 목쪽을 절개했으므로, 당연히, 또렷한 목음은 아니었지만, 목음의 문제없음! 그래서 내가 나도 모르게 계속 자고있으니까. 간호사 선생님이 계속 무한반복 깨우고... 그 때문에 수술 후 목을 자유롭게 못움직이고 앉고, 제 병실까지 이동상의 글에서 이 내용을 쓴 것처럼 신관까지는 굉장히 멀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덜컹거리고, 몽롱하고, 아프고, 안 깨어난 것도 아니고, 병실에 도착한 후 간호사가 바로 따라와 주셨는데 아직도 마취가스 냄새가 나니까 계속 심호흡해 주세요. 그래서 진짜 무한히 숨을 내쉬고 있었어.아파 죽겠고 목도 말라... 막 어지럽고 손발이 저려서 이런 것은 없었지만 나는 마취가 확 깨지 않고 자면 안 된다 2시각 사이 계속 자고 신랑도 계속 나를 깨웠다. 그래서 병실에 돌아온지 한시간정도 지났나... 갑자기 심장 박동이 빨라져 숨이 막힙니다. 항생제 부작용이 하나 있는데 꼭 그런 느낌이라 무서워서 간호사를 불러달라며 심전도까지 했는데 이게 마취가 완전히 깨어나 온몸이 돌아오는 신호 같다. 아, 물론 심전도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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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2대 테러는 내가 잠들 때를 빼고는 신랑이 내 몸도 그렇고 소리 하봉잉지 못하게 했다. 댁이 아프니까 댁에 예민해져서 만지는 이불도 댁에 아팠어. 따라서 본인 좋으니까 보통 아무 말도 안 듣고 가만히 있어도 규제 안 받고 필요하면 소환한다고 수군대는 것.​ 그렇게 2가끔 정도지 본은지 제가 계속 못 자서 그런지 잠에서 한 하나 0분 완전히 기절하게 잤다. 그런데 하나날은 마취 후유증인지 저절로 숨을 쉬지 않고 멈추는 것이었다.수술 후 하나 날은 오래 자면 하나 0분 계속 숨을 멈추니카콕 하고 깨고 역시 봉잉눙 감기가 있고 나이 때 모르는 기침 이본의 재채기를 갖추고, 기침 억제제도 먹었다. ​ 가끔은 정확히 모르지만이 떨어지고 레지던트 선생님이 계셨고 수술은 덱무 되고, 부갑상샘 4개도 도왔다고 밝혔다. 원래 전이가 있으면 수술 자체가 길어지지만 하나 가끔 40분에 끝나고 홍 샘도 아주 만족한 수술이라고 밝혔다 한다. 그래서 본인도 갑상샘 절제에 즉시 본인 외 본인은 칼슘 부족도 없고 봉합 자체도 잘 돼 자기도 만족하는 수술이라고 하셨다. 대신 내가 여전히 아파하고 있어서 진통제를 강한 것으로 처방한다지만, 토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 본인은 역시 토하면 온 몸으로 토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수술로 토하는 것은 최악, 진통제 처방을 받았지만, 나는 그 날을 밤새도록 그 고통을 참아 왔다. ​​​​​​


    3박 4일 중 3일째 ​ 신랑은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기절하게 자는데 내가 약 간 살 만하고 걷고 하니까( 그래도 수술 후 일에는 돌아다니지 마세요! 자꾸 어지러워요.게다가 귤까지 먹고싶어서 간호사선생님께 물어봤던거.. 옆에 다른 환자와 환자 보호자분(아버지와 딸)도 내가 귤이 먹고싶어요..라고 말하면 웃고있었지.. 그래도 안먹는게 나을꺼야..비록 싫고 그게 목에 걸려서 기침을 하면 안되니까. 라고 완벽한 대답을 해 주시고, 뭐, 다음 먹는 방법으로. 목이 말랐지만 나쁘지는 않아 같은 경우는 삼키는 것이 정말로 힘들고 물을 마신다든가 하지 않는다든가 하는 것은, 아픈 것은 싫어서 마시지 않기 때문에 역시 목이 마르고 정말로 조금씩 목을 흘려 먹어서 휴,이글을쓰는지금도아직목구멍을삼키면뭔가의감정이나쁘지않았는데그때는그게정말매워서뭐먹기조차무서웠다. (그런데 왜 귤? 오전에 좀 흔들거렸는데, 열을 ったら더니 미열이 있었다. 우선 먹고 있는 진통제는 나쁘지 않고 와서 먹었는데 와서 그 진통제 먹고 정말 2가끔 정도로 완전하게 쿠르 잼을 했다. 그리고 열을 測더니 열이 내렸더라. 아마도 아픈 것을 계속 끙끙 참아 열이 났던 것 같다. (댁이 아프면 토하지 않는 선의진통제 꼭 처방받고 조금이라도 편히 주무세요. 그리고 수술바는 항상 먹고 식사는 어제 야간부터 나쁘지 않았지만 사실 정말 거의 못 먹었어. 아 그리고 오전에 앵무새가 왔는데 나쁘지 않은 도가니탕이 댁을 먹고 싶어 앵무새 식사, 신랑밥, 저는 도가니탕만 먹었는데, 그래도 먹었으면 좋았지. 어렵게 삼켜도 먹을 수 있는 sound에게 감사했습니다. ​인에게 약 간 다른 가능성이 있지 못하는 수술 후, 불쾌감이 1주일 정도 간다고 하는데 나쁘지 않아는 지금까지도 조금 불편하고( 그렇다고 먹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정말 무엇을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것은 2주일 정도였다. 그래서 수술 후 1주일 만에 5kg이 빠지고 신랑이 풍부하고 쇠고기를 많이 사서 왔어.조금씩 걷긴 했지만 몸이 아파 속옷을 입을 여유도 없었다.그래서 병실을 한 바퀴 돌 때는 위에 옷을 조금 걸치고 돌아다녔는데 간호사는 많이 춥습니까? 하고 질문하셨다.가까이 가서 아니요. 속옷을 입지 않아서 창피해서..."라고 말하자 웃었습니다.


    3박 4개 중 4번째 ​의 낮까지 레지던트가 병실에 와서 내 모습을 확인하고 갔으며 감기가 여전히 낫지 않고 기침 억제제와 먹는 진통제를 며칠 더 준비했다. 점심을 먹고 퇴원해도 되지만 저는 그냥 집으로 가고 고양이도 보고 싶어 오전 중에 바로 퇴원합니다라고 말했고 서류와 정산은 모두 신랑이 해왔다. 아! 이렇게 혈통 뽑는 후기가 별로 없었는데 다른 분이 쓰신 글을 읽고 가셔서 sound준비를 했어. 응, 기분 나쁠 정도로. 작은 바를 항상 꽂은 것이 아니라 기-인호 같은 것이 몸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간호사 선생님이 빼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고르기가 힘들었다. 아마 인턴이었겠지?고르는 거 보고 옆에서 남편이 "후우오오우오오우?" 이상한 굉 Sound를 냈는데 나는 아픈 걸 알기 때문에 sound를 준비하고 있었어. 흐흐..


    편하게 신랑차를 타고 편하게 신랑차를 타고 내려왔고, 집에 와서도 책상다리를 하고 자는 것보다는 며칠이라도 비스듬히 누워(사실상 앉아서)잠을 청하거나, 본인도 나중에 눕는 게 무서웠다.집에 릭루라이노히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서거 기소한 5개 정도 잔것 같다. ​​​


    위 글을 모두 읽은 후기는 다른 분들과 같은 점과 다른 점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저의 후기는, 아산병원 전체의 예상입니다. 다른 병원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 입원 시 필요한 준비물-세면도구, 슬리퍼, 보호자가 있을 때 보호자가 필요한 물건(스킨, 로션 등), 수건 등.실은 지하 하나츄은이 백화점처럼 크고 먹는 것과 생필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2. 병실이 많이 따뜻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더울지도 모릅니다. ​ 3. 다인 실은 사용하지 않고 보았지만, 예민한 분들은 한 방 추천합니다. 2방의 크기도 꾸었는데, 한 방에 두 사람이 들어 사실 천 1두 침대가 들어 있습니다. ​ 4. 스스 르파 한 선은 늦게 줄 수 있으면 최대한 늦게 고르라고 하세요. 간호사에게 말해두면 사건없이 잘 처리해 줄겁니다. ​ 5. 수술 후 마취에 깨어났을 때 많이 아픕니다. ​ 6. 가스가 빨리 가기 위해서는 심호흡을 꾸준히 계속하세요. 조금 힘들어도 습구·후-습구 후 ​ 7. 몸이 춥지 않게 차가운 건 많이 드세요. 저는 감기 때문에 따뜻한 것 위주로 먹었는데 이왕이면 찬 것이 좋대요. 냉찜질도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수술바는 항상 빨리 빼주세요. 링거를 맞을 필요가 없으면 수술 바는 항상 빨리 빼 버리는 편이 좋아요. 예를 들면고 링거를 받아야 하는 형세 때는 1반 링고파항상로 바꾸어 달라며 주세요. -향후 포스팅할 예정이니 저 같은 경우는 빨리 선택하는 것이지만, 혈관염이 와서 거의 3주간 고생했어요. 간호사 선생님께 몇 번이나 말씀하세요? 왠만하면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교대 시간과 맞물리면 놓칠지도 모릅니다. ​ 9. 불편감이 사라지지 않으면 당싱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도 요즘도 무엇을 삼키면 아직 불편감이 존재하고 그것이 사람마다 달라서 다른 분들은 명나라 1에서 바로 식사도 쇼쯔다눙데 저는 한가지 주간 1간의 독도 거의 못 먹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요즘은 자주 묵어요. 냐무냐무.​ 하나 0. 고개를 다소리에서 당연히 기울이지 않는 게 낫다고 사실 좌우하는 것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점점 좋아지니까 불안해서 예상돼요.예를들어 더 알고싶은것은 코멘트로 달아주시면 대답해드릴께요:)


    저는 암병동이 아닌 다른 병동에 있었던 것이 제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일 없이 친절한 의사 시에무,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3박 41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집에 돌아갔 움니다. ​ 제가 있는 곳이 암 병동도 없고, 조금 왔다고 생각하지만 수술 전, 수술 후, 그리고 저의 1까지 교수가 계시어 인사하고 주고 림프 소절이 조금 더 커져서 최대한 절제를 안 하려고 했지만 수밖에 없어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해야 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쇼쯔움니다. 그렇게 저랑 신랑이 깊게 자니까 간호사 분들도 안 들어오더라고요. 청소하시는 분들도 저희가 일어났을 때 와서 푹 자고 있다가 조금 늦게 왔다고 스토리를 쓰고 계셨어요.그런 배려로 정말 편하게 지내고 왔어요. 의료계에 있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그리고 아산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3박 41간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갑상선암 #갑상선암수술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요오드치료 #갑상선암 전이 #갑상선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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