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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의 집' 김준수 "10년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2:32

    "팬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버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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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공유의 집'에 하나 0년 만에 지묘은파 TV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습니다.준수는 하나 21저의 SNS에 '하나 0년 만의 지묘은파 출연! '이제부터 꽃길만 준수현'이라는 축하 문구가 적힌 케이크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준수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으로 오늘 이 순간까지 버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여러분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준수는 전날 방송된 MBC파 1롯데 프로그램'공유의 집'에 출연했습니다. 방송에서 김준수는 사실 실감이 안 난다. 물방울이 있는데 만지면 터질 것 같지 않은 과인이. 그런 느낌이었다. 안방에서 제 얼굴을 보면 실감이 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내용했습니다.앞서고, 준수는 이 2009년 전에 동방신기의 멤버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를 토그와잉글ー프 JYJ를 결성했습니다. 이 때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와 수차례 법정 공방을 거치면서 지상파 방송 출연이 어려웠다. 이후 준수는 뮤지컬 활동에 집중하며 모차르트! 드라큘라 엘리자베스 같은 작품을 연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한편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와인 물건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과인, AOA 찬미의 집이 각각 유출돼 '공유의 집'에 공유해야 할 물건을 가져오는 스토리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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