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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K5 장기렌트로 구입해서 거제도 외도 섬 구경다녀왔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1:24

    안녕하세요?설날이 지 본인지 이미 무엇 1이 지났네요 건강하세요. 가득~~~ 신종 코로 본인 바이러스 때문에 힘드네요. 여기 부산 김해는 조용하지만 조심하세요 외출하고 오면 꼭 손을 깨끗이 씻어야겠네요.^^설날 하루 전 기아 차, 장기 대여에서 구매한 K5새 차가 왔네요 이전에 타고 온 삼성 자동차 SM6은 20하나 6년 7월에 작성한 신차였지만 한두 만킬로를 타고 다녔습니다. 당시에도 신차였는데 디자인이 심플해서 삼성차를 사서 탔는데 사실 별로였어요.수리비가 많이 나와요. 지적하는 한... 그래서 이번에는 기아 자동차가 첼로 봉인 온 K5이 디자인 좋고 성능도 좋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사하고 이번에는 할부로 구매를 하지 않고 신차 장기 임대로 구입했어요.키로스를 많이 쳤더니 중고 시세가 별로 없기 때문에 대여하는 편이 좋다는 판단이 섰습니다.무료 견적을 여러군데 받아 보고 본인에게 제1 맞는 곳을 찾고 결정을 하고 기아 차 K5의 새 차를 인도를 받앗움니다. 국민오토에서 무료견적을 받았는데 김승준 딜러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저렴하게 견적을 뽑아내서 엄청난 거래를 할 수 있었어요. 김승준 장기렌탈 네이버에 검색하면 본인이 됩니다.최근 신차 K5차량에 대한 구경에 한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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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차 3세대 K5일에 대면하는 날 평택에서 밤새도록 달려와서 차를 내리는 장면입니다.정말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얼굴도 보지 않고 차를 구입해서 인도받다.차량 가격은 옵션 포함 2680만입니다.고급 사양입니다 한개 한벌 스탠더드 챠랴은은 2200만 정도 하는데 하나인 캔 차량이라고 하네요 (www아내 sound 들었어요 옵션 없는 차를 통조림 차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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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멈춥니다.유명한 운동 카 같애요 SM6보다 약간 가볍다는 생각하지만 승차감 좋고, 아시다 시피 SM6는 승차감 너무거든요 실내공간도 삼성차보다 넓어 보입니다. 아니면 실제로 넓다고 합니다. 특히 뒷좌석이 너무 넓습니다. 승차감 좋은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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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차 K5신형은 후방의 트렁크 쪽에도 너무 신경을 많이 달았습니다 뒷바퀴 뒤쪽에 운동카에 있는 바라다 흡입구처럼 사실은 막혀 있는 잘 디자인입니다.스마트 키를 가지고 트렁크에 가서 서면 2초 정도 불이 깜빡이고 트렁크의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실로 과인에게는 좋은 작용이군요. 출장을 다니면서 공구 가방을 넣기 위해 잠시 멈추면 문이 열리기 때문에 바로 공구가방을 넣을 수 있고 예기입니다.이런 이유로 스마트 키로 멀리서 시동도 걸 수 있고, 게다가 스마트폰에서도 UV 앱 설치하면 고란 기능을 스마트폰에서도 조작할 수 있군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삼성도어락도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대가족들이 외출하는 것, 귀가하는 것까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시대라 차량 따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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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차 K5를 타고 대구 그리고, 거제도에 다녀오고 해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한 자율 주행 이야기만을 들은 실제로 내가 직접 경험을 하고 보니이 곤 반드시 앞으로는 저런 기능이 장착된 차량만 도로를 누비는 날이 얼마 남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니까 핸들을 놓아도 곡선 도로도 마음대로 도는군요. 아직은 골소리마의 단계이지만, 30초마다 운전대를 잡 힘들어 달라고 망토가 본인의 오지만.손만 살짝 갖다 대고 다시 돌면서 신기해서 자꾸 하게 해요. 앞서 본인이 왔다 하지만 아내 얘기는 경험해 보면 캔 차는 저런 기능이 없는데 스토리. 김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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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 매트 선물을 부탁해서 받았어요.그리고 선팅 돌마는 고급스럽게 했다고 합니다.여름이 되어 보면 아시겠죠?다른 곳에서도 이런 것은 기본으로 해 줄 겁니다. 아닌가 본인에게만 잘 해 주었을까? 감사합니다 잘 쓰고 있는데 좌우에 딱 맞지 않네요. 기아 차 K5의 트렁크가 생긴 것이 잘 된데요(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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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급브레이크 장치가 있고 슬고마네ー 앞 차에 되어 이 입력 1은 없습니다. 굿샷 실제로 저도 모르게 겪었어요.집 앞에서 서행을 하려면, 오토바이가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어 지잔 가는데 기아 차 K5신차가 갑자기 브레이크가 많이 들어 다시 가자 놀랐다. 자기보다 가장 먼저 제동을 하는군요.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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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어 2첫 5/55/첫 7입니다.광폭 타이어 안정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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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장승포 여객터미널입니다.외도에 들어가기 위한 대략적인 모습입니다.옆에 주차한 차량과 비교해보니 이제부터는 튕겨 나오는 게 대형 승용차 같네요. 그만큼 차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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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석입니다 보통 속도계가 왼쪽에 있지만 K5는 반대로 되어 있군요 차별을 하려고 했는지도 모르지만 한동안은 갈립니다. 자꾸 왼쪽을 보게 되네요.하지만 오른쪽을 보지 않으면 도로의 중앙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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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네비게이션 화면이 테마형에 일 2.3명인지 일 0명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화면이 너무 커요. BMW 5시리즈 이상으로 자기 죠크용하는 나비입니다 가운데 TV 화면이 자기가 오는 동안 양쪽에 다른 기능이 보일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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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기능은 대단해요.책도 너무 굵어서 읽어야 하니까, 이쪽에서 눌러보면 다 나오네요. 필요한 기능을 체크하는 것만으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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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가 나오고 오른쪽에는 방송의 어디를 듣고 있는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아직 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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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 카메라도 끝이군요. 밝기는 나쁘지 않습니다.삼성 SM6은 후진 화면이 같지만 실시간 없이 순간의 녹화를 보일 것이라고요 화면이 종료되고 종료되지만 기아, 현대차 후방 카메라는 연속해서 재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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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외도에 도착했어요.이 섬은 개인 소유의 섬인데 영토의 주인이 이챠은우이라는 사람인데 2006년도에 가셨네요 20년 전에는 있었지만 실로 모처럼 온 외도입니다.내 무가 많이 자랐어요.입장료도 그 당시 3천원이지만 최근은 11천원이네요 섬 입장료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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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 풍경입니다.설날, 백두산에 가기로 예약됐지만 신형소 아니며 바이러스 때문에 적은 데리고 거제 섬 하나 박 2일 가고 있네요 거제해수온천코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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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보다 봉잉무이 매우 커졌네요. 그리고 한번 가도 가도 세월이 흐르면 다시 가보는 것도 봉인지 모르겠네요 후후, 기아 차 K5새 차를 앞으로 신봉 인게 달리면서 무사 그리고 반환할 때까지 잘 타고 다니야겟슴니다.4년 후에는 전기 자동차 시대가 완전히 정착이 되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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