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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의 적절한 수술 치료 시기는?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9:29

    국내암 발병률 하나 정도로 꼽히는 갑상선암은 진행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좋아 비교적 좋은 암으로 불립니다. 특히 1cm미만의 작은 크기에 발견된 경우 특히 나쁜 소견이 없으면 수술하지 않고 추적 관찰을 하는 것을 권유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작은 갑상샘암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수술 없이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이 수술 부작용의 위험을 넘는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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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갑상선암 환자에게 암이 빨리 자라는 것인지, 천천히 자라는 것인지, 전이가 일어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등의 확실한 예측을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환자들의 갑상샘암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와 심도가 깊은 면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판정해야 한다. 갑상선암의 크기가 작아도 암의 위치가 나쁘거나 자신의 갑상선 피막 침범이 있거나 자신의 림프절 전이가 관찰될 때는 서둘러 수술하는 것이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젊을수록 수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첫 번째 cm 미만의 작은 갑상선암을 수술 없이 관찰한 연구에서 관찰 기간 동안 갑상선암의 크기 증가와 림프절 전이는 젊은 환자일수록 그 비율이 높았습니다. 40세 미만의 환자의 경우 5년 후 9. 처음%첫 0년 후 첫 2. 최초의%에서 3mm이상의 크기가 증가, 림프절 전이는 5년 후 5.2%첫 0년 후 첫 6. 첫%에서 발견되며 40세 미만 젊은 환자군에서 진행 속도가 빠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갑상선암은 비교적 좋은 암이지만, 암인 만큼 댁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암 진단을 받았다면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헬프예기_땡큐서울이비인후과 - 내분비내과 하정훈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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